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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을 살며

지적질- 2016.09.19

1.

하루...하루...

오늘 하루를 후회없이 의미있게

최선을 다해 불사르라.

 

2.

자기 삶이 부끄러운 사람일 수록

지적질을 많이 한다.

 

에잇.

 

 

2016년 9월 19일 후니

"이젠 혼자서도 잘 먹어요. 쫌 흘리긴 하지만요."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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