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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을 살며

열심히 일한 당신, 더해라

 

 

열심히 일한 당신, 더해라.

(우리 회사가 그렇다는 건 절대 아니다. 우리 회사는 지나치게 칼퇴 분위기.

그저 내 마음이 내게 말을 할 뿐.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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