굶주린 노숙자에게 먹을 것을 주고 축복의 노래까지 불러준 꼬마 이야기.
이 아이도 천사같지만,
어쩌면 우리 곁을 지나가는 수 많은 헐벗고 굶주린자, 애통하는 자, 슬퍼하는 자들이 천사일 수도 있다.
"형제 사랑하기를 계속하고 손님 대접하기를 잊지 말라 이로써 부지중에 천사들을 대접한 이들이 있었느니라."
히브리서 13장 2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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