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삶의 복판에서

나를 꽃피우기 위해 거름이 되어버린 시간

 

 

 

회사 웹진에 게재했던 콘텐츠.

 

김진호의 가족사진. 정말 들을수록 눈물이 난다.

어머니, 효도를 하지 못해 죄송합니다.

저는 제 자식들에게 부모에게 효도하라는 말은 못하겠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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