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소한 일에 목숨걸지 않되, 지극히 작은 일에도 정성과 성실함으로 임해야 한다.
내 있는 자리를 박차고 떠나버리고 싶은 마음 있지만, 이 자리에서, 나의 오늘이 완성되는 이 자리에서
지극히 성실해야 한다.
나는 오늘, 여기 있기 때문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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